바르셀로나,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 계획
Mansion Sports –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내내 반복적으로 문제를 노출한 수비 라인을 개선하기 위해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영입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여러 선수들의 이름이 구단의 레이더망에 올랐으며, 이제 또 하나의 새로운 후보가 잠재적인 선택지로 다시 부상했다.
바르셀로나의 핵심 목표는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는 것으로, 이는 지난여름 알나스르로 이적한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남긴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니코 슐로터베크와 곤살루 이나시우 등 여러 선수들이 이전에 구단과 연결된 바 있으나, 현재로서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는 시나리오가 보다 현실적인 선택으로 평가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마르티네스가 아약스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이미 그에게 관심을 보였던 바 있다.
CaughtOffside의 보도에 따르면, 카탈루냐 클럽은 여름을 앞두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를 다시 영입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해당 선수를 쉽게 내보내려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카탈루냐 지역의 소식통들은 약 5,500만 유로 수준에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18개월 동안 마르티네스는 잦은 부상에 시달렸지만, 프로필 측면에서는 볼 소유에 능한 왼쪽 중앙 수비수로서 바르셀로나의 요구에 부합하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다만 그의 신체 조건이 비교적 크지 않다는 점은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그러나 라리가의 경기 스타일이 신체 접촉 측면에서 프리미어리그만큼 강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마르티네스는 스페인 무대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는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
바르셀로나, 중앙 수비수 선택에서 실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현재 중앙 수비수 포지션은 바르셀로나가 여름 이적 계획에서 결코 실패해서는 안 되는 핵심 영역으로 꼽힌다.
파우 쿠바르시와 에릭 가르시아는 올 시즌 내내 비교적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구단 수뇌부는 다음 시즌부터 이들 중 한 명과 조합을 이룰 수 있는 자연스러운 왼발 중앙 수비수 옵션을 원하고 있다.
과연 바르셀로나가 최종적으로 수비진의 새로운 보강 자원으로 누구를 선택하게 될지 주목된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되며, 5,500만 유로라는 이적료 역시 합리적인 수준으로 여겨진다. 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협상 과정은 바르셀로나에 있어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