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에 최대 이적료 한도 설정
Mansion Sports – 바르셀로나는 장기적인 공격진 강화를 위해 훌리안 알바레스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카탈루냐를 연고로 하는 이 클럽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선수 영입을 위해 과도한 비용을 지출할 의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지 플릭 감독의 지휘 아래,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을 대비하여 스쿼드 구성을 재정비하기 시작했으며 명확한 재정적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알바레스 영입에 가격 상한선 설정
바르셀로나는 알바레스가 경기 내 다양한 역할 수행 능력과 뛰어난 득점력을 갖추고 있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로서 이상적인 자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해당 선수에 대한 관심은 매우 크지만, 구단 경영진은 협상 과정에서 지출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명확히 설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최대 7천만 유로까지만 지출할 의사가 있다.
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천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평가 금액의 차이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설정한 한도를 초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가격 요소 외에도 내부적으로 알바레스의 이번 시즌 경기력이 클럽과 아르헨티나 대표팀 모두에서 이전만큼 꾸준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이는 구단이 제안을 신중하게 진행하려는 결정에 더욱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강경한 협상 태도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적 협상을 쉽게 진행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클럽은 알바레스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구단 경영진은 해당 선수가 여전히 장기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적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클럽 디렉터인 마테우 알레마니는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그의 미래에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유통되고 있는 다양한 추측들이 실제 상황과는 다른 해석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계약 기간이 아직 충분히 남아 있는 만큼, 아틀레티코는 장기적으로 알바레스를 유지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계약 연장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
레반도프스키 이후 시대를 대비하는 바르셀로나의 계획
구단 회장 후안 라포르타의 공개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역할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현재 37세인 폴란드 출신 공격수는 스페인에서의 커리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연봉을 조정하는 조건으로 1년 계약 연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시나리오에서는 레반도프스키가 점차 교체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공격진 세대교체 계획과 맞물려 있다.
수비진 보강 계획과 바스토니에 대한 관심
공격진 강화 외에도, 한지 플릭 감독은 왼발 사용이 능숙한 수준급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여 수비진을 보강하고자 하고 있다.
인터 소속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는 현재 구단 영입 리스트에서 주요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이 이적은 상당한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는 다른 이적 활동을 위한 재정 확보를 위해 선수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과는 달리, 바르셀로나는 선수 트레이드를 포함하는 방식이 아닌 순수 현금 거래를 선호하고 있다.
바스토니의 계약이 2028년까지 유효한 상황에서 협상 과정은 복잡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스쿼드 재건을 위해 핵심 선수를 내보내도록 인터를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