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거절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레알 마드리드 잔류 확정!
Mansion Sports – 비니시우스의 미래를 둘러싼 논란이 마침내 끝났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속 뛰기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했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인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7년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며, 특히 아스널을 비롯한 여러 구단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를 영입할 기회로 보고 상황을 주시해왔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남기로 결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매각할 의사가 없으며, 구단 내부에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약을 연장하는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번 결정은 아스널의 강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어졌던 여러 의문을 해소했다. 아스널은 현재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해당 윙어를 면밀히 관찰해왔다.
레알 마드리드, 결정적인 협상 준비
레알 마드리드 경영진과 비니시우스 측 관계자들은 이번 주 중요한 협상 자리를 마련해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양측 모두 실질적인 진전을 원하고 있으며, 비니시우스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장기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롭게 부임한 호세 무리뉴 감독은 가장 큰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그는 비니시우스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브라질 출신 공격수를 자신의 팀 프로젝트의 핵심 축 중 하나로 삼고자 한다.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우승 경험 쌓아
비니시우스는 2018년 여름 플라멩구에서 약 4,6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이후 그는 로스 블랑코스와 함께 많은 우승을 경험했으며, 특히 라리가 3회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