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앞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마의 마누 코네 영입 준비
Mansion Sports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누 코네 영입 경쟁에서 아스널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로마와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인 그는 월드컵에서 감정적인 탈락을 경험한 뒤 커리어의 새로운 도전을 원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시험하고자 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코네 영입 경쟁에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아스널보다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네 영입 경쟁에서 우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코네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이 미드필더 영입 경쟁에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들보다 앞선 위치에 있다.
25세의 코네는 2026년 월드컵 이후 중원 보강을 추진하는 올드 트래퍼드 수뇌부의 핵심 영입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
L'Equipe에 따르면, 아스널 역시 지난 몇 달 동안 꾸준히 연결되어 온 전 툴루즈 소속 선수인 코네 영입 경쟁에 계속 남아 있다.
그러나 현재 협상 단계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발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는 코네가 올드 트래퍼드 구단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며, 선수 역시 잉글랜드 북부로의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 안정적인 유럽 명문 구단으로의 이적 원해
코네는 로마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자신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세리에 A에서 그는 82경기에 출전했으며, 로마가 승점 73점으로 리그 3위를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프리미어리그의 매력은 선수의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며, 코네는 잉글랜드를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로 여기고 있다.
인터밀란 역시 오랫동안 그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가 지닌 재정적 경쟁력과 명성은 이 미드필더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두르지 않고 이적 추진
월드컵으로 인해 여름 이적시장이 전반적으로 다소 느리게 진행되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영입을 신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구단은 계약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높은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가 작성한 중원 보강 명단에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남아 있으며, 선수 역시 잉글랜드 북서부로의 이적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네는 자신의 미래가 가능한 한 빨리 결정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는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의 뜨거운 관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코네와 가장 자주 연결되고 있지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이들뿐만이 아니다.
구단명이 공개되지 않은 또 다른 두 프리미어리그 구단도 이 프랑스 출신 선수에게 강한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높은 관심은 코네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19경기에 출전하고, 이번 여름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준결승 진출 과정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그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이 미드필더는 준결승전에서 프랑스가 스페인에 0-2로 패한 뒤 매우 감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 대표팀을 상징하는 가장 인상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로 남았다.
회복의 시간을 보내며 아쉬움을 정리한 코네는 이제 자신의 프로 선수 경력의 미래에 모든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