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후계자 준비하는 바이에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 노린다!
Mansion Sports –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의 장기적인 후계자를 찾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시선을 돌렸다.
독일의 명문 구단은 언젠가 자신들의 득점 기계가 남기게 될 큰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까운 시일 내 대형 이적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래를 위한 계획
Sport Bild의 축구 총괄 크리스티안 팔크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벤야민 셰슈코를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
분데스리가 챔피언인 바이에른은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를 최우선 후보로 낙점해 케인 이후 시대를 대비한 영입 리스트의 최상단에 올려놓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5년 7,650만 유로의 기본 이적료로 올드 트래퍼드에 합류한 23세 공격수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마이클 캐릭은 셰슈코가 데뷔 시즌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한 이후 자신의 계획에서 핵심적인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지만, 바이에른은 공격진 세대교체 전략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
기록을 새로 쓰는 영향력
케인은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에서 대체 불가능한 주전 공격수로 자리하고 있다. 그는 2023년 토트넘에서 9,500만 유로의 이적료로 합류했으며, 토트넘 시절 435경기에서 280골을 기록한 데 이어 독일에서도 자신의 경기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시즌 33세의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51경기에서 61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화려한 커리어 최고의 개인 시즌을 보냈다.
그의 놀라운 꾸준함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 147경기에서 무려 146골이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바이에른에서 활약하는 동안 그는 분데스리가 우승 2회, DFB-포칼 우승 1회, 독일 슈퍼컵 우승 1회를 차지했으며, 유러피언 골든슈를 두 차례 수상해 그를 대신할 만한 선수를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입증했다.
떠오르는 재능
케인이 계속해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미래 역시 준비하기 시작했다. 셰슈코는 잉글랜드로 이적하기 전 독일에서 매우 성공적인 시간을 보내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공격수는 RB 라이프치히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87경기 39골을 기록하며 유럽 최고의 공격수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은 그의 적응 능력을 보여주었지만, 그는 현재 지난 시즌을 괴롭혔던 정강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에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전에도 셰슈코를 향한 관심을 거절한 바 있으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앞두고 공격진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젊은 스타를 잃는 것은 선수단 구성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앞으로의 전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셰슈코를 적극적으로 매각하려는 계획이 없으며, 바이에른 뮌헨 역시 지금은 이를 즉각적인 이적이 아닌 장기적인 후계 구상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독일 챔피언이 구체적인 제안을 통해 관심을 공식화하기로 결정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핵심 공격수를 지키기 위한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셰슈코가 다가오는 새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