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맨체스터 시티 vs 노리치 시티 예상 선발 라인업
2026년 9월 맨체스터 시티 vs 노리치 시티 예상 선발 라인업 – 맨체스터 시티는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챔피언십 소속 노리치 시티를 상대하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6연승을 기록하기 위해 나선다.
이번 경기는 현지 시간 기준 2026년 9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티즌스는 2025-26시즌을 포함해 리그컵에서 총 9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노리치는 1961-62시즌과 1984-85시즌에 두 차례 해당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렇다면 이번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Mansion Sports가 예상하는 2026년 9월 맨체스터 시티 vs 노리치 시티의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자.
양 팀의 경기 전 상황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는 일요일 열린 맨체스터 더비에서 역대 가장 놀라운 VAR 판정 중 하나의 수혜를 입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엘링 홀란드의 골이 인정되면서 시티즌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금까지도 어떻게 해당 공격수의 득점이 인정될 수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팀은 아스널과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패배한 이후 인상적으로 반등하면서 시즌 초반을 강력하게 출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12점으로 2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시즌 첫 4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또한 지난주 열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개막전에서는 포르투를 2-0으로 꺾었다.
시티즌스는 리그컵에서 9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아스널을 2-0으로 꺾고 우승하면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역사적으로 노리치와 총 72차례 맞붙었으며, 노리치와의 상대 전적에서 39승 23무 10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세 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를 거뒀다.
노리치 시티
노리치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최근 세 차례 맞대결에서 무려 14골을 내주고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2022년 2월 프리미어리그에서 시티즌스가 4-0으로 승리했다.
노리치는 미들즈브러에 4-3으로 패배한 뒤 이번 경기에 나서게 되며, 이 결과로 챔피언십 순위에서 승점 9점으로 12위에 자리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이번 시즌 7경기에서 3승 4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단계에 진출하기 위해 EFL컵에서 두 경기를 승리했다.
필리프 클레망 감독이 이끄는 팀은 이번 시즌 EFL컵 1라운드에서 MK 돈스를 4-1로 꺾었으며, 2라운드에서는 카디프 시티를 2-1로 제압했다.
노리치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최근 6경기에서 4승을 거뒀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목요일 경기에서는 원정팀으로서 열세에 놓인 채 경기에 나서게 된다.
2026년 9월 맨체스터 시티 vs 노리치 시티 예상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 (4-2-3-1)
시티즌스의 선수단 상황을 살펴보면, 맨체스터 시티는 목요일 경기에서 필 포든이 출전하지 못한다. 잉글랜드 출신의 이 선수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징계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제레미 도쿠 역시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이 의심되는 선수 중 한 명이며, 벨기에 국가대표인 그는 이번 리그컵 경기에서 무리하게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맨체스터 시티의 마레스카 감독은 이번 경기를 위해 여러 선수를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헤로니모 룰리와 알랑이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으며, 비토르 헤이스, 리코 루이스, 마테오 코바치치, 아유브 부아디, 일리만 은디아예 역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노리치 시티 (4-2-3-1)
한편 노리치의 선수단 상황을 살펴보면, 가브리엘 포사이스(무릎), 미르코 토피치(무릎), 알리 아흐메드(무릎), 루시앙 마호보(무릎)는 부상 문제로 인해 이번 경기에 결장하는 것이 확정됐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는 골키퍼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다니엘 그림쇼가 이번 시즌 EFL컵에서 두 번째 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
모하메드 투레는 이번 시즌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7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22세의 이 선수는 원정팀에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노리치 시티가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맞붙는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대회 여정을 이어갈 기회가 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선발 라인업에 여러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리치 역시 여러 선수가 서로 다른 컨디션을 보이는 상황에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맞대결은 여전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