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미국 vs 파라과이 시청 방법
2026 월드컵 미국 vs 파라과이 시청 방법 – 2026 FIFA 월드컵은 다시 한번 흥미로운 조별리그 경기를 선보이며, 이번에는 D조 개막전에서 미국과 파라과이가 맞붙습니다.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미국은 대회를 긍정적인 결과로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세계 최대 축구 무대에 복귀한 파라과이 역시 중요한 승점을 가져가기 위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오후 7시(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호주와 튀르키예가 함께 속한 D조에서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남미 대표 파라과이는 모두 상위 2위 안에 들어야만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 경기 시작에 앞서 Mansion Sports가 전하는 2026 월드컵 미국 vs 파라과이 관련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경기 전 양 팀 상황
미국
이번 여름 월드컵의 세 개최국 가운데 하나인 미국은 이웃 국가인 멕시코, 캐나다와 함께 홈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나섭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CONCACAF 예선을 치를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아르헨티나 출신의 감독은 거의 2년 동안 이번 대회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모든 경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세네갈을 상대로 인상적인 3-2 승리를 거둔 직후, 지난 주말 열린 마지막 평가전에서는 독일에 2-1로 패했습니다. 다만 안토니 로빈슨이 멋진 동점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의 26인 선수단은 이후 시카고에서 캘리포니아로 이동해 D조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경기는 이번 대회 여정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FIFA 세계랭킹 16위인 미국 대표팀은 이번이 통산 12번째 월드컵 출전입니다. 이들은 1994년 자국 개최 대회에서 기록한 16강 진출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약 100년 전 초대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이후 미국의 최고 성적은 2002년 8강 진출이며, 최근 세 번의 월드컵에서도 모두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조별리그 전 경기를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 치르는 미국은 월드컵 무대에서 파라과이와 96년 만에 처음 맞붙게 됩니다. 당시 맞대결에서는 미국이 3-0 승리를 거뒀습니다.
미국 대표팀은 금요일 개막전에서 유연한 스리백 시스템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베테랑 주장 팀 림이 수비의 중심을 맡을 전망입니다.
마일스 로빈슨과 마크 매켄지는 크리스 리처즈와 함께 중앙 수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 소속의 리처즈는 최근 발목 부상에서 회복해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중원에서는 타일러 애덤스, 웨스턴 맥케니, 말릭 틸먼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에이스 크리스티안 풀리식은 최전방의 폴라린 발로건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로건은 최근 몇 달 동안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독일전에서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편 AS 모나코 소속 공격수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9골을 기록했습니다.
파라과이
오랜 월드컵 역사 속에서도 파라과이는 지금까지 치른 8번의 월드컵 개막전 가운데 단 한 번만 승리했습니다.
또한 개최국을 상대로 치른 이전 두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 알비로하는 CONMEBOL 예선 6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다시 세계 축구의 가장 큰 무대에 복귀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의 지휘 아래, 파라과이는 월드컵 무대에서 팀을 이끄는 세 번째 아르헨티나 출신 감독과 함께하며,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 세계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거둔 2-1 승리였습니다.
알파로 감독의 팀은 지난해 11월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2-1로 패했지만, 이후 치른 네 경기 가운데 세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주 니카라과를 상대로 거둔 4-0 홈 승리도 포함됩니다.
실리적인 축구를 선호하는 파라과이는 상대에게 점유율을 내주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효율성을 추구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들의 돌풍을 예상하지 않고 있으며, 파라과이는 큰 기대의 부담 없이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복귀한 파라과이는 당시 역사상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에도 언더독의 위치를 활용해 개최국 미국의 축제를 방해하고자 합니다.
한편 파라과이 대표팀은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전에서 퇴장을 당했던 선덜랜드 소속 중앙 수비수 오마르 알데레테는 주장 구스타보 고메스와 함께 견고한 수비 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격의 핵심인 훌리오 엔시소는 니카라과전에서 대퇴사두근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여전히 공격진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라스부르 소속 공격수인 그는 미겔 알미론, 디에고 고메스와 함께 최전방의 토니 산브리아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브리아는 CONMEBOL 예선에서 4골을 기록하며 파라과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습니다.
2026 월드컵 미국 vs 파라과이 시청 방법
이번 경기를 시청하고 싶거나 2026 월드컵 미국 vs 파라과이 시청 방법을 찾고 있다면, 거주 지역에 따라 아래의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TVRI
- Fola Play
- RTM
- Unifi TV
- Mediacorp
- JTBC
- KBS
- NAVER Sports/CHZZK
- MONOMAX Sports
- VTV
미국과 파라과이의 맞대결은 양 팀 모두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긍정적인 결과가 필요한 만큼 매우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스앤젤레스 홈 팬들의 응원은 미국에 큰 힘이 될 수 있지만, 파라과이 역시 풍부한 경험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 능력으로 어떤 상대에게도 어려움을 안길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6 월드컵 미국 vs 파라과이 시청 방법과 경기 전 양 팀의 최신 상황을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