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 vs 제노아 예상 선발 라인업 2025년 12월
Mansion Sports – 2025/2026 시즌 세리에 A는 다시 한 번 이탈리아 축구 팬들이 주목할 만한 흥미로운 경기를 선사하고 있다.
17라운드에서 AS 로마는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제노아를 맞이하며 중요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는 단순한 승점 3점의 문제가 아니라, 두 클럽과 깊은 인연을 가진 인물들이 얽힌 감정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경기는 2025년 12월 23일 월요일 현지 시간 20시 45분,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17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양 팀 감독은 서로의 클럽에서 여전히 큰 존경을 받고 있으며, 제노아 팬들에게는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고, 다니엘레 데 로시는 로마에서 자신의 옛 보금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아래에서 맨션 스포츠가 예측한 AS 로마 vs 제노아 2025년 12월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본다.
경기 전 양 팀의 상황
AS 로마
4위권 진입을 향한 경쟁에서 또 하나의 타격을 입은 로마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마지막 경기에서 경쟁 팀 유벤투스를 상대로 패배를 당했으며, 현재 세리에 A 순위표에서 승점 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토리노 원정에서의 2-1 패배는 이전에 나폴리와 칼리아리를 상대로 기록한 부진한 결과에 이은 것이었으며, 그 사이 셀틱과 코모를 상대로는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최근 네 차례 리그 경기에서 단 3점만을 획득한 로마는 순위가 다소 하락했지만, 여전히 선두권과의 격차는 크지 않다.
로마의 이번 시즌 성과는 이탈리아 최상위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 기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16경기에서 단 10실점만을 허용한 것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가 지난해 말 팀을 정비한 이후의 큰 진전을 보여준다.
실제로 나폴리와 인터 밀란 같은 스쿠데토 경쟁 팀들을 상대로도 로마는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승점을 쌓았으며, 월요일 밤 다시 승리할 경우 총 승점을 82점까지 늘릴 수 있다.
현 감독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는 두 차례에 걸쳐 총 297경기의 공식 경기에서 제노아를 이끈 바 있으며, 이 노장 감독은 며칠 사이에 자신의 옛 클럽을 두 번 상대하게 된다.
아탈란타 BC와의 재회를 위해 베르가모로 돌아가기 전, 가스페리니는 로마가 로소블루를 상대로 이어온 좋은 흐름을 연장하려 할 것이며, 로마는 최근 20차례 리그 맞대결에서 단 한 번만 패하고 14승을 거두었다.
제노아
로마에서 열린 이전 64번의 세리에 A 경기에서 제노아는 단 9승만을 거두었으며, 마지막 승리는 1990년에 기록되었다. 이러한 기록은 데 로시가 영원한 도시로 돌아오는 이번 경기에서 불리한 역사를 마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영향력 있는 미드필더였던 데 로시는 로마에서 616경기를 소화하며 프란체스코 토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출전 기록을 남겼으나, 지난해 감독으로서는 성공적이지 못한 시기를 보냈다.
유년 시절의 클럽에서 30경기만을 지휘한 뒤 경질된 데 로시는, 이번에 처음으로 로마를 상대로 적으로 맞서게 된다.
시즌 초 데 로시가 부임하기 전 제노아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었으나, 두 차례의 승리와 두 번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빠르게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치른 두 차례의 어려운 경기에서 그리포네는 인터와 아탈란타를 상대로 승점을 얻지 못했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는 니콜라 레알리의 이른 퇴장이 팀에 큰 타격을 주었으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허용하지 않았다면 승점 1점을 챙길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 로시 부임 이후 제노아는 최근 세리에 A 원정 세 경기 중 두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으며, 이는 그 이전 17번의 원정 경기에서 거둔 승수와 동일해 올림피코에서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을 남기고 있다.
AS 로마 vs 제노아 예상 선발 라인업 2025년 12월
AS 로마 (3-4-2-1)
로마는 월요일 밤 최소 한 차례의 변화를 줄 것이 확실한데, 로렌초 펠레그리니가 훈련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레온 베일리와 함께 결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닐 엘 아이나우이와 핵심 수비수 에반 은디카 역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로 대표팀에 합류해 있으며, 가스페리니 감독은 아르템 도브비크가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했다는 긍정적인 소식을 받았다.
도브비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15골을 기록하며 잘로로시의 최다 득점자이며, 에반 퍼거슨과 파울로 디발라는 다소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어 누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지는 지켜봐야 한다.
제노아 (3-5-2)
한편 제노아는 레알리가 징계로 결장함에 따라 골키퍼 자리에 변화를 줘야 한다.
벤야민 지그리스트는 손가락 골절로 결장하며, 이에 따라 세 번째 선택지인 다니엘레 솜마리바가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로소블루는 주니오르 메시아스, 모르텐 토르스비, 우고 쿠엔카, 아르투르 그론백, 막스웰 코르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으며, 장 오나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 중이다.
데 로시에게는 팀 내에서 세 골로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강인한 수비수 레오 오스티고르드가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해 선발 출전이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 경기는 세리에 A 17라운드의 마지막 경기일 뿐만 아니라, 상위권과 중위권 경쟁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모든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양 팀의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AS 로마 vs 제노아 2025년 12월 예상 선발 라인업은 이탈리아 축구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주제 중 하나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