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 추격 중단
Mansion Sports – 파리 생제르맹은 릴의 18세 신성 아유브 부아디 영입 경쟁을 중단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미드필더에 대한 관심을 식혔다.
프랑스 챔피언은 현재 보유한 선수단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로써 라리가의 거함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모로코 출신 젊은 스타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을 주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PSG, 내부 유망주 보호를 위해 관심 철회
PSG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LOSC 릴의 보석 같은 재능인 부아디 영입 경쟁에서 과감하게 한발 물러서기로 결정했다.
구단은 시즌 초반 선수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여러 차례 초기 조사를 진행했지만, 결국 구단 수뇌부는 전략을 변경하며 이 역동적인 미드필더에게서 관심을 돌리기로 했다.
L'Equipe에 따르면, 파리를 연고로 하는 이 명문 구단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수단에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기로 결정했다.
부아디 영입을 중단한 이유는 구단이 보유한 젊은 선수들에게 명확한 성장 경로를 제공하려는 공동의 의지 때문이었다.
세니 마율루, 파비안 루이스, 루카스 베랄두의 계약 연장과 더불어 데지레 두에의 팀 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구단은 이미 중원에 충분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스페인 명문 구단들, 여전히 경쟁 지속
PSG가 경쟁에서 물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부아디의 영입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8세의 이 선수는 여전히 자신의 세대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이며, 월드컵에서의 활약은 유럽 정상급 구단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모두 여전히 이 미드필더와 연결되고 있다.
현재까지 두 스페인 명문 구단 모두 공식 제안을 제출하지는 않았지만, PSG가 경쟁에서 철수하면서 상황은 더욱 단순해졌다.
프랑스 경쟁자가 사라지면서, 이제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가 협상을 서두르기로 결정할 경우 움직일 수 있는 길은 더욱 넓어졌다.
이 프랑스 출신의 젊은 선수는 장기적인 전략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많은 스카우트들은 그가 가까운 시일 내에 유럽 최고 수준의 축구 환경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믿고 있다.
역사적인 기록이 입증하는 거대한 잠재력
릴 유소년 아카데미를 통해 빠르게 성장한 부아디는 리그 경기 50경기 출전이라는 기록을 가장 어린 나이에 달성한 리그 1 역사상 최연소 선수가 되었으며, 이전까지 릴의 전 스타 에덴 아자르가 보유하고 있던 최연소 기록을 넘어섰다.
그의 성숙함은 모로코가 2026년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과정에서도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부아디는 대회 기간 동안 5경기에 출전했으며, 월드컵 8강전에서 선발 출전한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선수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그의 앞에는 펠레만이 자리하고 있다.
릴, 여전히 강력한 협상 우위 확보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릴의 회장 올리비에 르탕은 협상 과정에서 매우 강력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구단은 선수와의 계약을 2029년 6월까지 연장하며 그의 장기적인 미래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낮은 이적료로 매각을 승인해야 할 재정적인 압박을 전혀 받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