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하키미의 백업으로 새로운 수비수 영입 추진
Mansion Sports – 파리 생제르맹은 현재 구단이 공격진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새로운 핵심 선수를 영입해 팀의 수비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 레프트백 뤼카 디뉴는 PSG 합류를 앞두고 있으며, 포르투갈 출신 레프트백 누누 멘데스의 적절한 대안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디뉴는 이번 여름 PSG 수비진의 마지막 영입 선수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디렉터 루이스 캄푸스가 영입 후보 명단을 작성한 이후 파리 구단은 수비수 한 명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PSG, 다재다능한 수비수 영입 추진
'L'Équipe'에 따르면, PSG는 중앙 수비수로도 활약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오른쪽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이를 통해 아슈라프 하키미와 워런 자이르에메리가 긴 시즌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려는 계획이다.
루이스 엔리케, 젊은 유망주들에게 기회 부여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프리시즌 기간 동안 여러 유망주들에게도 기회를 줄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 중 한 명은 다비드 볼리다. 그는 원래 중앙 수비수로 성장했지만, U-19 팀과 리저브 팀에서는 윙백으로도 자주 기용됐다.
또 다른 이름은 디미트리 루사다. 그는 중앙 수비수 포지션에서 편안하게 뛸 수 있는 수비수지만, 지난 5월 17일 파리 FC와의 경기에서는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다.
PSG, 더욱 균형 잡힌 수비진 구축
PSG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매우 분명하다.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진 강화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시즌 모든 대회 우승을 놓고 경쟁하기 위해 더욱 두터우면서도 균형 잡힌 수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