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2026년 라리가에서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검토
Mansion Sports – 아스널은 최근 몇 년 동안 라리가 시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이 2026년에도 다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미켈 메리노, 마르틴 수비멘디, 크리스티안 모스케라와 같은 여러 선수들이 스페인을 떠나 런던에서 커리어를 이어갔고, 그 뒤를 이을 수 있는 최신 인물로 훌리안 알바레스가 거론되고 있다.
알바레스는 2024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이번 시즌 그의 활약은 완전히 일관되다고 평가되지는 않지만,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출전할 때마다 여전히 매우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그를 여러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 대상으로 만들었으며, 바르셀로나가 가장 두드러진 관심을 보이는 구단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바르셀로나 외에도 첼시와 리버풀 역시 이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와 연계되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아스널이 경쟁 구단들보다 한발 앞서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 구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스 영입을 고려 중이며, 그의 이적료는 1억 유로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바레스 영입 경쟁에서의 아스널의 우위
바르셀로나는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재정 문제로 인해 알바레스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은 알바레스가 실제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게 될 경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유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을 높인다.
이와 관련해 아스널은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가 알바레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다. 베르타는 과거 알바레스의 로스 콜초네로스 이적을 직접 협상했던 인물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입장과 아스널 공격진의 필요성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재 몇 년 전과 같은 엄격한 재정적 제약에서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알바레스의 매각을 고려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점이 아스널의 관심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며, 그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데려오기 위한 진지한 제안이 실제로 이루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스널은 현재 스포르팅 CP에서 영입한 빅토르 요케레스가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으나, 합류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이고 있는 만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공격진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할 여지는 여전히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