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경쟁에서 선두에 서다
Mansion Sports –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선 위치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이자 월드컵 우승자인 알바레스는 2024년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한 이후 잉글랜드 무대를 떠났다.
그의 익숙한 환경으로의 복귀에 대한 추측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으며, 남미 출신 공격수의 차기 행선지로 스탬퍼드 브리지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첼시는 서런던 구단이 이적 시장에서 구체적인 행보를 보이기 시작함에 따라 알바레스의 영입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트레블 달성 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알바레스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몇 차례의 이적 시장에서 더 블루스는 공격진 강화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왔으며, 2025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주앙 페드루와 리암 델랍을 영입했다.
서런던에서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투자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알바레스를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데려오기 위한 진지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 소속 시절 알바레스는 두 차례의 국내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년 트레블을 달성한 역사적인 스쿼드의 일원이었다.
그는 시티에서 103경기에 출전해 36골을 기록했지만, 정기적인 선발 출전 기회를 항상 보장받지는 못했다.
스페인으로의 이적은 최대 9,500만 유로의 가치로 이루어졌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세 자릿수 금액의 제안이 있을 경우에만 매각을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널과도 연결되었던 훌리안 알바레스
첼시는 이번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1억 유로를 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암 로지니어 감독은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경질된 이후 팀을 맡았으나, 지난 겨울 이적 시장 말미에는 이적 자금을 지원받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다가오는 여름에는 재정적 여력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첼시가 다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할 경우 구단의 재정 상태는 더욱 강화될 것이다. 구단 수뇌부는 알바레스에 대한 관심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88경기 40골을 기록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는 아스널의 관심도 받고 있다. 거너스는 2026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중원 강화를 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이로 인해 첼시가 알바레스 영입 경쟁에서 한발 더 나아갈 여지가 생겼다.
이적 협상 진행 상황: 첼시와 알바레스 측의 접촉
첼시와 알바레스의 대리인 사이에 이미 회동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선수의 에이전트는 첼시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기 위해 잉글랜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협상 분위기는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ESPN 기자 호르헤 바라발레는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와 아스널과도 연결되고 있지만, 가장 꾸준하고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첼시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알바레스 이적과 관련해 가장 진전된 접촉은 첼시로부터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와 같은 라리가 내 경쟁 구단과의 거래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첼시와 아스널은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한 재정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바레스는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어 아틀레티코는 매각을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조건을 낮춰 협상할 압박도 크지 않다.
구단 역시 선수를 쉽게 내보내려 하지 않고 있으며, 알바레스 본인 또한 이적을 강하게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2026년 내내 이어지는 각종 추측에 대해 알바레스는 이러한 소문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치르고 있는 현재의 시즌에 집중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의 소음은 무시한 채 자신의 성장과 승리를 향한 야망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년의 알바레스: 아틀레티코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의 트로피 도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 상위 3위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코파 델 레이 준결승에 진출해 바르셀로나와 맞붙을 예정이며,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플레이오프에서는 클뤼프 브뤼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클럽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 알바레스는 리오넬 메시와 동료들과 함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월드컵 타이틀을 수성하기 위한 도전에 다시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