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라치오 vs AC 밀란 예상 선발 명단
2026년 9월 라치오 vs AC 밀란 예상 선발 명단 – 올 시즌 리그에서 완벽한 기록을 유지하고 있는 라치오는 2026/2027시즌 세리에 A 4라운드에서 홈구장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AC 밀란을 맞이한다.
이 경기는 현지 시간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18시에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컵 대회에서 탈락한 이후 비앙코첼레스티는 세리에 A에서 승점 9점을 모두 획득했으며, 밀란에 승점 2점 앞서 있다.
이번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Mansion Sports가 전망하는 2026년 9월 라치오 vs AC 밀란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자.
경기 전 양 팀의 상황
라치오
라치오는 월요일 밤 우디네세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에서 완벽한 출발을 이어갔다. 다비데 프라테시와 알베르트 구드문드손의 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프라테시는 3경기 연속 세 번째 골을 기록했으며, 주장 마티아 자카니가 골대를 맞힌 가운데 데뷔전을 치른 구드문드손은 후반 88분 헤더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비앙코첼레스티는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세리에 A 첫 3경기를 모두 승리했으며, 이러한 기록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새로운 감독 제나로 가투소는 지난달 라치오가 만토바에 패해 코파 이탈리아에서 탈락했을 당시 곧바로 압박을 받았지만, 이후 보여준 대응은 그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전 감독이었던 가투소는 선수와 감독으로 밀란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선수로서 리그 335경기에 출전하고 감독으로서 62경기 동안 벤치에 섰다. 그러나 이번 주말에는 그의 충성심이 달라질 것이다.
토요일 경기를 앞두고 라치오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최근 4번의 맞대결 중 3경기에서 승리했으며, 최근 결과들을 고려하면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AC 밀란
밀란은 실제로 지난 시즌 올림피코에서 라치오를 상대로 두 차례 패했으며, 리그와 컵 대회에서 모두 1-0으로 패배했다. 그러나 이번 원정은 이탈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를 연고로 하는 밀란이 큰 변화를 겪은 여름 이후 치러진다.
루벤 아모림이 막스 알레그리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으며, 그의 팀은 첫 3경기에서 라치오가 기록한 승점 9점에 거의 근접했다. 그러나 지난주 추가시간에 승점 2점을 놓쳤다.
알파조 시세의 훌륭한 마무리로 로소네리가 유벤투스를 상대로 귀중한 리드를 지킬 수 있었지만, 홈팀은 페데리코 가티의 강력한 헤더를 통해 정당한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결과는 아모림 체제에서 초반에 기록한 두 차례 연승에 이어 나왔다. 밀란은 각각 리그 라이벌 유벤투스, 토리노, 승격팀 베네치아를 상대했으며, 이에 따라 최소한 현재까지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알레그리의 두 번째 임기 후반에 붕괴를 경험했던 밀란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축구 없이 시즌을 치러야 하며, 유로파리그 여정은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
그 여정은 벤피카와의 흥미로운 홈경기로 시작되지만, 그에 앞서 밀란은 로마로 원정을 떠나야 한다.
2026년 9월 라치오 vs AC 밀란 예상 선발 명단
라치오 (4-3-3)
라치오 선수단의 상황을 살펴보면 우디네세전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던 안드레아 피나몬티의 몸 상태가 우려됐다. 새로 영입된 공격수는 월요일 발목 부상으로 교체되어야 했다.
구드문드손은 최근 다재다능한 공격수로 합류했으며, 티야니 노슬린 역시 대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피나몬티는 다시 훈련에 복귀했으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홈팀은 여전히 두 명의 수비수 파트리치와 아담 마루시치, 두 명의 미드필더 니콜로 로벨라와 다니로 카탈디를 결장자로 두고 있다. 피사요 델레바시루 역시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라치오가 자유계약으로 디오구 레이트를 영입하면서 가투소 감독이 수비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났다.
AC 밀란 (3-4-2-1)
한편 AC 밀란의 선수단 상황을 살펴보면 확실하게 결장하는 선수는 마티아 가비아 한 명뿐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 라치오 수비수인 마리오 힐라는 계속해서 무릎 문제에 시달리고 있지만 출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힐라가 통증을 견디고 경기에 나설 수 있다면 아모림 감독은 동일한 스리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로소네리의 감독은 공격 지역에서 더 자주 로테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새로 영입된 오마리 허친슨이 첫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여러 선수들이 곤살루 하무스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시세는 토리노와 유벤투스 원정에서 골을 기록한 이후 선발 명단에 포함될 강력한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알렉시스 살레마커르스, 루벤 로프터스치크,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역시 선발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라치오와 AC 밀란의 이번 맞대결은 두 팀 모두 긍정적인 흐름을 바탕으로 경기에 나선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대결이 될 것이다.
라치오는 세리에 A에서 완벽한 기록을 이어가기를 원하고 있으며, 밀란은 무패 기록을 유지하는 동시에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최대한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