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브래들리 바르콜라 리버풀 이적 강력히 추진!
Mansion Sports – 리버풀이 프랑스 출신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잉글랜드 구단은 파리 생제르맹의 윙어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가 넘는 거액의 제안을 제출하며, 유럽 챔피언이 보유한 가장 빛나는 젊은 스타 중 한 명을 올여름 데려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PSG 경영진은 제안 금액이 매우 컸음에도 이를 거절했으며, 여전히 자신들이 설정한 높은 평가액을 고수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적 사가 중 하나가 시작됐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바르콜라는 리버풀이 공격진 강화를 위해 설정한 영입 후보 명단 최상단에 올라 있다. 특히 얀 디오망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고, 리버풀이 이집트 출신 스타 모하메드 살라의 이탈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두 구단 간 협상은 이미 시작됐다. 리버풀 경영진은 PSG와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으며, 1억 유로가 넘는 초기 제안을 전달했다. 그러나 해당 금액은 프랑스 구단이 원하는 수준과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다.
보도에 따르면 PSG는 바르콜라의 이적료로 1억 7,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그의 계약이 2028년 여름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협상력을 의미한다.
이탈리아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두 구단 간 공식 협상은 월요일부터 시작됐으며 리버풀의 첫 제안은 거절된 상태다.
리버풀은 첫 번째 제안이 앞으로 며칠 동안 더욱 진전된 협상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바르콜라는 리버풀 이적 선호
풋 메르카토는 바르콜라가 올여름 이적이 성사될 경우 안필드행을 더 선호하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 역시 리버풀 측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PSG에서의 이탈 가능성은 이제 완전히 닫힌 문이 아니다. 프랑스 구단은 바르콜라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이후 그를 매각하는 방안을 이전보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최근 두 시즌 동안 중요한 경기에서 자주 교체 선수로 머물렀고, 이러한 상황은 바르콜라가 다른 곳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찾도록 만들었다.
바르콜라는 PSG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49경기에서 13골과 7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26년 월드컵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명성을 더욱 높였다. 대회에서 3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축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 재능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계약 연장 거부가 키운 이적설
바르콜라가 PSG와의 계약 연장을 거부한 것은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더욱 키웠다.
이러한 상황은 리버풀이 어려운 협상 과정과 PSG가 요구하는 금액과 잉글랜드 구단의 제안 사이에 존재하는 큰 격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영입을 추진하도록 만들었다.
PSG 역시 바르콜라를 잃게 될 가능성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프랑스 구단은 바르콜라가 떠날 경우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로 아약스 암스테르담의 21세 윙어 미카 고츠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제출했다.
큰 가격 차이는 여전히 주요 장애물
두 구단 사이의 평가 금액 차이는 여전히 매우 크다. 그러나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리버풀이 앞으로 몇 주 안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이적은 올여름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이동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리버풀의 공격진 구성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거래가 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