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부상 악재, 니코 윌리엄스 스페인 대표팀 공식 하차
Mansion Sports – 스페인 대표팀에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니코 윌리엄스가 컨디션 문제로 라 로하의 대표팀 훈련 캠프를 공식적으로 떠났다.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인 윌리엄스는 최근 A매치 이후 왼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꼈으며, 의료진의 검사 결과 앞으로 예정된 경기들에 결장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부상은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페인에 큰 타격이다. 조별 경쟁이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윌리엄스의 결장은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팀의 공격진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 로하에 닥친 부상 악재
윌리엄스는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으면서 스페인 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나게 됐다.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는 라 로하가 세비야에서 크로아티아와 경기를 치른 이후 해당 문제를 호소했고, 이번 A매치 기간에 남은 경기 출전 여부가 곧바로 불투명해졌다.
처음에는 휴식을 취하면 문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선수는 목요일 예정된 훈련 세션에 참가하지 못했다.
윌리엄스의 이탈은 젊은 선수의 측면에서 나오는 속도와 창의성에 크게 의존했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에게 상당한 타격이다.
대표팀 의료진은 선수단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 그의 신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지만, 다리에 지속적인 통증이 이어지면서 결국 대표팀에서 하차하는 결정이 공식적으로 내려졌다.
네이션스리그에서 강한 위치에 있는 스페인
윌리엄스는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네이션스리그 첫 경기에서 55분간 출전했으며, 스페인은 극적인 3-2 승리를 거뒀다.
이후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는 크로아티아와의 다음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22분간 활약했고, 4-1 승리에 중요한 기여를 하며 한 골을 기록했다.
스페인은 현재 네이션스리그 리그 A 그룹 3에서 첫 두 경기 모두 승리하며 승점 6점으로 선두에 올라 있다.
잉글랜드가 2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승점 3점으로 동률인 크로아티아가 골득실에서 뒤져 3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체코는 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아직 승점 1점도 얻지 못했다.
스페인의 부상자 명단이 계속 늘어나다
스페인축구연맹 의료진의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 후, A매치 38경기에서 7골을 기록한 윙어를 대표팀 훈련 캠프에서 돌려보내 회복 과정에 집중하도록 하는 결정이 내려졌다.
아틀레틱 빌바오 의료진은 이 과정에서 선수의 상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받고 있으며, 선수는 이제 소속팀의 직접적인 관리 아래 치료와 추가 회복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악재는 4경기가 예정된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스페인에 발생한 또 하나의 큰 타격이다.
아틀레틱 빌바오의 스타 윌리엄스는 대표팀에서 이탈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앞서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가 왼쪽 무릎 문제를 겪었고,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역시 근육 문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향후 경기 일정과 남은 조별리그 경기
스페인은 토요일 오비에도에서 체코를 홈으로 불러들인 뒤, 화요일 크로아티아 원정에 나서 이번 A매치 기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라 로하는 이후 11월에 예정된 두 차례 조별리그 경기를 통해 리그 A 그룹 3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윌리엄스가 결장하게 되면서 스페인은 대표팀의 중요한 측면 공격수 중 한 명 없이 네이션스리그 여정을 이어가야 한다.
이제 다음 관심사는 남아 있는 경기 일정의 도전에 대응하면서 라 로하가 어떻게 조 선두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맞춰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