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시즌 종료 후 리버풀 떠난다
Mansion Sports – 9년에 걸친 동행 이후, 모하메드 살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작별 메시지를 전하며 리버풀과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이집트 출신의 스타 선수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클럽을 떠날 것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살라, 리버풀과의 이별 공식 발표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살라는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리버풀과의 동행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그는 이 순간이 오랜 시간 동안 몸담았던 클럽과의 작별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결정은 양측 간의 합의에 따라 계약을 조기에 종료하기로 하면서 이루어졌다.
이전에 그의 계약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연장된 바 있었으며, 그 과정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러나 현재 양측은 기존 일정에 앞서 협력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에 도달했다.
리버풀은 살라에게 영원한 집
살라는 자신이 클럽과 도시, 그리고 리버풀의 팬들과 이처럼 깊은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리버풀이 단순한 축구 클럽이 아니라 열정과 역사, 그리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체성을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클럽에서 보낸 시간 동안의 경험은 매우 의미 있었으며, 이는 그의 삶에서 언제나 중요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풀과 함께한 영광의 여정
리버풀에서 활약하는 동안 살라는 수많은 중요한 순간을 경험했으며, 많은 승리를 함께 기념하고 권위 있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또한 팀과의 동행이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 극복해 온 과정을 되돌아보았다.
그의 메시지에서는 자신이 클럽에 머무는 동안 함께했던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현재 함께하고 있는 동료들뿐만 아니라 이미 팀을 떠난 선수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또한 그는 리버풀의 팬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팬들은 전성기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었으며, 이러한 응원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며 평생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