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vs 크로아티아 2026년 9월 예상 선발 라인업
스페인 vs 크로아티아 2026년 9월 예상 선발 라인업 – 스페인은 UEFA 네이션스리그 C조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하며 2026 월드컵 우승 이후 첫 홈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번 경기는 현지 시간 기준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20시 45분에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라 로하스는 잉글랜드를 3-2로 꺾은 뒤 이번 경기에 나서며, 크로아티아는 첫 경기에서 체코를 제압했습니다.
그렇다면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Mansion Sports의 2026년 9월 스페인 vs 크로아티아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겠습니다.
양 팀의 경기 전 상황
스페인
스페인은 여름에 유럽 대회 우승 트로피에 월드컵 트로피까지 추가한 이후 국제 축구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꺾어야 할 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라 로하스는 토요일 잉글랜드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개막전에서 월드컵 챔피언다운 실력과 정신력을 보여줬으며, 이는 7월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은 이후 첫 경기였습니다.
라민 야말은 웸블리에서 경기 시작 2분 만에 자신의 A매치 8번째 골을 터뜨렸지만, 잉글랜드는 전반 종료를 앞두고 앤서니 고든과 해리 케인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치열한 경기의 흐름은 후반 10분 케인의 페널티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면서 다시 바뀌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알렉스 바에나와 미켈 오야르사발을 투입했고, 두 선수는 각각 한 골씩 기록하며 라 로하스의 3-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 결과는 양 팀의 최근 6번 맞대결에서 스페인이 거둔 네 번째 승리였습니다.
인상적인 역전승을 거둔 스페인은 2024년 3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1-0으로 패한 이후 정규 시간 기준 국제 경기에서 아직 패배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스페인의 최근 공식 경기 패배는 2023년 3월 스코틀랜드전이었습니다.
스페인은 크로아티아와의 공식 경기 10차례 맞대결에서 7승을 거뒀으며, 최근 3번의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했기 때문에 무패 기록을 더욱 늘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슬라벤 빌리치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6년간 재임했던 기간이 끝난 지 14년 만에 다시 대표팀 사령탑으로 돌아왔습니다.
58세의 감독인 빌리치는 2026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한 이후 계약 만료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즐라트코 달리치의 뒤를 이어 감독직을 맡았습니다.
빌리치는 그루파 A3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치열한 원정 2-1 승리를 거두며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달 초 41세가 된 루카 모드리치는 후반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아담 카라베츠가 곧바로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올랜도 시티의 마르코 파샬리치가 결국 크로아티아의 영웅이 됐습니다. 그는 자신의 첫 번째 A매치 골 이후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 두 번째 A매치 골을 기록하며 프라하에서 2-1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크로아티아가 다시 승리를 거두려는 계획은 2018년 11월 네이션스리그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이후 스페인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록 때문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한편, 크로아티아가 스페인 땅에서 거둔 유일한 승리는 1994년 3월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것입니다.
스페인 vs 크로아티아 2026년 9월 예상 선발 라인업
스페인 (4-2-3-1)
스페인 대표팀의 선수단 상황을 보면,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호안 가르시아와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페드로 포로는 부상으로 잉글랜드전 승리 전에 대표팀에서 하차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로빈 르 노르망은 토요일 무릎 문제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대표팀을 떠난 바르셀로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의 대체 선수로 호출됐습니다.
바에나와 오야르사발은 잉글랜드전 역전승에서 교체 출전해 골을 기록한 만큼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페드리는 웸블리에서 교체 출전한 이후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데 라 푸엔테 감독이 화요일 경기에서 중원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한다면 선발로 나설 수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4-2-3-1)
한편 크로아티아의 선수단 상황을 보면, 우니온 베를린의 요시프 유라노비치와 미트윌란의 마르틴 에를리치는 부상으로 초기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두 선수는 이후 로브로 마예르, 마린 퐁그라치치, 크리스티얀 야키치의 추가 발탁으로 대체됐습니다.
마르코 파샬리치는 토요일 교체 출전해 결승골을 기록한 만큼 선발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사수나의 안테 부디미르 역시 빌리치 감독이 화요일 경기를 앞두고 공격진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할 경우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스페인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뒤 높은 자신감을 안고 이번 경기에 나서며, 2026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후 첫 홈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체코전 승리를 발판으로 삼아 라 로하스와의 맞대결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나설 것입니다.
양 팀에서 여러 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특히 교체 출전해 득점을 기록한 선수들이 경기 시작부터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어 스페인과 크로아티아의 선발 라인업은 경기 시작 전 주목할 만한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