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vs 튀르키예 예상 선발 라인업 2026년 10월
이탈리아 vs 튀르키예 예상 선발 라인업 2026년 10월 – UEFA 네이션스리그의 빠듯한 4경기 일정을 마무리하며, 이탈리아와 튀르키예가 이탈리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2026년 9월 5일 월요일 현지 시간 오후 8시 45분, 레나토 달라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두 팀 모두 여전히 리그 A 그룹 1 순위에서 상위 2개 팀에 뒤처져 있다. 부르사에서 튀르키예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이후, 이탈리아와 튀르키예는 불과 8일 만에 다시 맞붙게 됐다.
그렇다면 이번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Mansion Sports의 이탈리아 vs 튀르키예 예상 선발 라인업 2026년 10월을 살펴보자!
양 팀의 경기 전 상황
이탈리아
로베르토 만치니는 라 나치오날레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를 지휘한 지 3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으며, 이미 몇 가지 발전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두 번째 임기를 실망스러운 홈 경기에서 벨기에에 패하며 시작했지만, 보다 젊어진 선수단은 이후 튀르키예 원정에서 4-1이라는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다. 피오 에스포시토와 마이클 카요데 같은 떠오르는 선수들도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는 부르사에서 경기 초반부터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3골 차 리드를 구축했으며, 이 결과는 금요일 밤 프랑스를 상대하기 전에 추가적인 자신감을 안겨줬다.
이후 만치니의 선수들은 파리에서 지네딘 지단이 이끄는 팀과 맞붙었다. 이탈리아는 탄탄한 수비와 뛰어난 활약을 펼친 주장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7차례 선방에 힘입어 무승부를 지켰으며, 앞서 실점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점골을 기록했다.
지난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퇴장당해 이탈리아가 탈락한 이후 징계를 소화하고 튀르키예전에서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는 놀랍게도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이 결과로 아주리는 승점 4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벨기에에 2점, 레 블뢰에 3점 뒤져 있다.
프랑스는 다음 달 밀라노 원정에 나설 예정이며, 이후 이탈리아는 브뤼셀 원정으로 그룹 1 일정을 마무리한다. 따라서 이탈리아는 월요일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야 한다.
튀르키예
유로 2021 우승을 향한 여정에서 기록한 3-0 승리를 포함해 이탈리아는 튀르키예와의 최근 4번의 맞대결에서 3승을 거뒀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원정팀에 유리하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경기력 역시 마찬가지다. 크레센트 스타스는 승점 없이 에밀리아로마냐에 도착했으며, 대회 중반 시점에 그룹 1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네이션스리그 3부 리그에서 연속으로 승격한 튀르키예는 최근 리그 A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코자엘리에서 곧바로 프랑스에 패했다.
이후 홈에서 이탈리아에 크게 패했고, 지난 금요일에는 벨기에 원정에서도 3-0으로 패했다. 이 결과는 빈첸초 몬텔라가 이끄는 팀의 최근 6경기에서 5번째 패배였으며, 튀르키예는 이번 여름 월드컵에서도 일찍 탈락했다.
만치니가 여러 방면에서 찬사를 받기 시작한 반면, 삼프도리아에서 함께 뛰었던 옛 동료는 현재 압박을 받고 있다. 몬텔라의 팀은 리그 A 잔류를 위해 힘겨운 싸움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현역 시절 생산적인 공격수였던 튀르키예 대표팀 감독은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2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세리에 A 감독으로서는 큰 영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제 볼로냐로 향하는 몬텔라는 스타디오 달라라에서 반드시 승점을 확보해야 한다. 또다시 패할 경우 강등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탈리아 vs 튀르키예 예상 선발 라인업 2026년 10월
이탈리아 (4-3-3)
홈팀의 선수단 상황을 살펴보면, 만치니는 지난 금요일 이탈리아의 선발 라인업에서 단 두 곳만 변경했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와 모이스 킨이 부상을 입은 마테오 루게리와 자코모 라스파도리를 대신해 출전했다. 따라서 더 많은 선수들을 로테이션할 가능성도 있다.
12경기에 출전해 평균 2경기당 1골을 기록하고 있는 피오 에스포시토가 형 세바스티아노와 함께 다시 선발로 나설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나폴리의 공격수 안토니오 베르가라는 데뷔전에서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잔루카 스카마카와 킨 역시 에스포시토 형제와 함께 공격진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다.
프랑스를 상대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니콜로 바렐라와 잔루카 만치니 같은 경험 많은 선수들도 다시 출전 후보로 고려될 가능성이 있다.
튀르키예 (3-4-2-1)
한편 원정팀의 선수단 상황을 살펴보면, 튀르키예는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를 기용할 수 없다.
아르다 귈레르는 벨기에전 막판에 경고를 받아 현재 한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야 한다.
갈라타사라이의 공격수 바르ış 알페르 일마즈 역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몬텔라는 공격진에 변화를 줘야 한다.
원정팀은 이미 이탈리아에서 활약하는 두 명의 스타 선수도 잃은 상황이다. 하칸 찰하노을루와 케난 일디즈가 모두 부상을 입었다.
찰하노을루가 결장하면서 전 유벤투스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이 다시 크레센트 스타스의 주장으로 나선다.
이탈리아는 부르사에서 거둔 긍정적인 결과에 이어 다시 승리를 거두며 리그 A 그룹 1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기회를 갖고 있다.
반면 튀르키예는 아직 단 한 점의 승점도 얻지 못한 채 큰 압박 속에서 이번 경기에 나서며, 리그 A 잔류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긍정적인 결과가 필요하다. 스타디오 달라라에서 펼쳐지는 이번 맞대결은 두 감독과 선수단 모두에게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