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vs 브라이턴 2026년 4월 예상 라인업
토트넘 홋스퍼 vs 브라이턴 2026년 4월 예상 라인업 – 프리미어리그 2025-26 시즌 33라운드에서 펼쳐지는 토트넘 홋스퍼와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의 경기는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단순히 중요한 승점을 두고 벌이는 경쟁일 뿐만 아니라, 로베르토 데 제르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토트넘을 이끌며 자신의 전 소속팀을 상대해야 하는 감정적인 순간이기도 하다.
이 경기는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두 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토트넘은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브라이턴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더 높은 순위를 노리고 있다.
경기는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현지 시간)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릴리화이트의 새로운 시대는 지난 주말 선덜랜드에게 1-0으로 패배하며 다소 익숙한 방식으로 시작되었고, 시걸스는 번리를 2-0으로 꺾으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에 앞서, 아래에서 Mansion Sports의 토트넘 홋스퍼 vs 브라이턴 2026년 4월 예상 라인업을 확인해 보자.
경기 전 양 팀 상황
토트넘 홋스퍼
아이러니하게도 데 제르비 시대 초반 토트넘은 오히려 더욱 부진에 빠지고 있다. 패배, 득점 부진, 그리고 추가적인 심각한 부상까지 겹치며 팀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해당 경기에서 스퍼스는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잃었으며, 그는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 패배는 노르디 무키엘레의 굴절 골로 선덜랜드가 승리하며 시즌 16번째 패배로 기록되었다.
경기력에서 약간의 개선이 있었지만, 이는 토트넘을 하위권에서 끌어올리기에는 부족했다. 현재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선보다 2점 뒤처진 채 단 6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토트넘은 2026년 들어 프리미어리그에서 14경기 동안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으며, 이는 과거 여러 팀들이 강등으로 이어졌던 매우 좋지 않은 기록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둔 적이 있지만, 홈 경기 성적은 여전히 큰 문제로 남아 있다. 이번 시즌 홈에서 단 10점만을 획득하며 리그 최악의 기록을 보이고 있다.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반면 브라이턴은 매우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세 경기에서만 9점을 획득하며 토트넘의 시즌 전체 홈 승점과 거의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선덜랜드, 리버풀, 번리를 상대로 거둔 승리는 그들의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준다. 특히 번리전 2-0 승리에서는 마츠 비에퍼가 두 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또한 브라이턴은 브렌트포드와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도 승리를 거두었으며, 최근 몇 달 동안 아스널에게만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에서 15점을 획득하며 해당 기간 최고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9위에 위치한 브라이턴은 6위 첼시와 승점 2점 차에 불과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원정 4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노리고 있다.
흥미롭게도 최근 원정 3연승은 모두 무실점 경기였다. 또한 브라이턴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4-1로 대파한 좋은 기억이 있으며, 9월 2-2 무승부를 포함해 최근 맞대결 3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vs 브라이턴 2026년 4월 예상 라인업
토트넘 홋스퍼 (4-2-3-1)
토트넘의 스쿼드 상황은 상당히 우려스럽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확정되었으며, 데얀 쿨루셉스키, 윌송 오도베르, 제임스 매디슨 역시 결장한다.
또한 모하메드 쿠두스, 벤 데이비스, 로드리고 벤탄쿠르, 굴리엘모 비카리오도 부상으로 이탈해 있으며, 비카리오는 복귀 가능성이 희박하다.
케빈 단소가 수비진에서 로메로를 대신할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 경기에서 공격진의 효율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마티스 텔과 사비 시몬스가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4-2-3-1)
브라이턴 역시 일부 선수 이탈 문제가 있다. 주장 루이스 덩크는 징계로 결장하며, 아담 웹스터와 스테파노스 치마스도 부상 중이다.
그러나 제임스 밀너가 경미한 부상 이후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소식이다.
또한 파스칼 그로스는 1월 팀 복귀 이후 중원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로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이 경기는 압박 속에 있는 토트넘에게는 매우 어려운 시험이 되는 동시에, 브라이턴에게는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전력의 불균형과 경기력의 차이를 고려할 때, 이 경기는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토트넘이 홈에서 반드시 승점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나 브라이턴은 높은 자신감과 긍정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경기에 나선다. 토트넘이 반등에 성공할지, 아니면 브라이턴이 다시 한 번 우위를 증명할지 주목할 만하다.